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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바지 갈아입고 30분 만에 소변 실수하는 6세 이유는?

by 타임크래커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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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모두들 즐겨 보시는 프로그램인데요.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웃기도 울기도 하고, 오은영 박사의 설루션에 따라 변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어떤 모습이 보였을지 미리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번 133회에서는 소변을 가리지 못해, 바지만 8번 갈아입는 6세 딸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금쪽같은내새끼133회

미리 영상에서는 일상 속 의젓한 금쪽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옷을 알아서 입고 양치를 하고,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의 질문에 씩씩하게 대답하는 모습도 보여집니다. 이런 모습만 보면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금쪽같은내새끼133회

그런데, 내내 쾌활하던 금쪽이가 돌연 조용해집니다. 갑자기 착잡한 표정으로 바지를 확인하는데요

 

곧이어 다른 친구가 금쪽이의 옷을 들치며

"왜 바지가 젖었어?"라고 묻습니다.

금쪽이는 친구들의 지적에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금쪽같은내새끼133회

이어지는 영상에서도 금쪽이의 소변 실수가 있는데요, 소변 실수를 한 지 30분 만에 다시 한번 바지를 적시고, 놀랄 정도로 자주 소변 실수를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깁니다. 

 

이때 친구가 선생님에게 "금쪽이 오줌 쌌어요"라고 말하는 친구와

당황한 듯 소파 아래로 숨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금쪽같은내새끼133회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아빠의 얼굴에도 근심이 어리는데요. 젖은 바지를 부끄러워하면서도 왜 금쪽이가 바지에 계속해서 소변을 보는 걸까요?

금쪽같은내새끼133회


또 다른 영상에서는 흥건하게 젖은 바지를 갈아입혀 주는 선생님에게 소변이 '갑자기' 나왔다고 대답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럴 땐 화장실에 가야 된다"는 선생님의 말에는 "그냥 바지에 싸야 한다"라고 응수하는 금쪽이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영문을 알 수 없는 금쪽이의 말이 의아함을 자아내기까지 합니다.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에게 어떤 해결책을 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습니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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