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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5월컴백 / 전두환 손자 박상아 바람 폭로

by 타임크래커 202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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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5월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전두환 씨의 손자의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배우 박상아 씨와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어머니가 힘들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에스파 5월 컴백 

오는 3월 16일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그룹 에스파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을 밝혀왔습니다. 에스파가 컴백을 확정한다면, 지난해 7월에 발매했던 미니 2집 앨범 "걸스" 이후 10여 개월 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것입니다.

에스파
에스파

당초 에스파는 2월 중에 컴백을 계획했었지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이 심해지면서 컴백이 연기되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현 공동 대표와 창립자인 이수만 씨와의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많은 소란을 불러일으켜왔습니다. 현 공동 대표는 카카오엔터와 지난 2월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고, 이수만 씨는 방시혁 씨가 이끄는 하이브에 자신의 소유 지분을 넘기면서 그 분쟁이 점차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거센 공방이 계속되었지만, 결국 지난 3월 12일에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의 인수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경쟁권 분쟁이 카카오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에스파는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그간 연기되었던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두환 손자 박상아 바람 폭로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 씨의 폭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우원 씨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아버지가 배우 박상아 씨와의 바람 때문에 어머니가 매우 힘들어했으며, 결국 암까지 걸리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상아
박상아

지난 13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전두환 일가에 대한 비리와 범죄 행위들을 폭로해 왔던 전우원 씨는, 지난 1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아버지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아버지는 "박상아 씨와 바람을 피웠으며, 유흥업소에서 이 여자 저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며 외도를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박상아 씨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1기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를 하였고, '젊은이의 양지' 등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박상아 씨는 전재용 씨와의 만남을 가지던 2003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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