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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가 '미스터트롯2' 최종 진을 거머쥐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달려갑니다.
최수호는 '미스터트롯2'에서 본선 2,3차전에서 2연속 진(眞)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02년생인 최수호는 훈훈한 미모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까지 겸비하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본선 2차전에서는 국악 트롯곡인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불렀는데, 전공인 판소리를 살린 멋진 무대로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진 본선 3차전에서는 21세 막내 대장으로서 팀 '진기스칸'을 이끌기도 했는데, 특히 대장전에서 나훈아의 '영영'이라는 파격적인 선곡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을 훔치게도 했습니다.
최수호는 대장전에서의 무대로, 2위를 달리고 있던 자신의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최수호의 인기를 증명하듯 6주 차 대국민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는 6위에 올랐고, 화제성 순위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2'로 전체 출연자 중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지게 되는 본선 4차전 경연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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