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보러 가기 전 보고 가면 좋은 3가지 팁
1. 영화 브리핑 액션 스릴러 작품인 〈데시벨〉은 황인호 감독의 연출작이다. 주요 배우들로는,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등이 출연하였다. 배급사는 마인드 마크이며, 개봉일은 1달 전쯤인 22년 11월 16일에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110분이며, 제작비는 128억 원이 소요되었다. 촬영 기간은 21년 4월부터 촬영이 시작되어, 그 해 8월에 마무리되었다. 11월 29일까지의 총 관객 수는 814,747명으로 집계되었다. 간단한 시나리오를 살펴보자면, 100 데시벨이 넘어가면 터진다는 긴박한 조건을 내걸고 있다. 소리에만 반응하는 특수한 폭탄이 등장하고 이 폭탄을 통해 도심을 점거하려 하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남자가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이다...
2022. 12. 18.